아시아의 F4

요즘은 꽃보다 남자가 대세다.

 

내용이야 어차피 환타지니까 말할필요가 없을듯하고.

 

일본에서 시작된 만화가

 

아시아의 청소년들을 뒤흔드는 컨텐츠로 발전을 했다는게

 

참 의미있는것 같다. 

 

문화와 유행은 돌고도는 거니까...

 

꽃보다남자에서 인물비교를 해놓은것이 웹상에 많이 떠돈다.

 

그중에서 외모는 우리게 가장 뛰어나다고한다.

 

시청율이 최고를 다투고 있으니 재미 또한 인정받고 있다.

 

그럼 원작과 비교해 각나라별 주인공들을 보자.

(사진은 웹상에 떠도는걸 올리니 출처는 나도 모름)

 

 

 

 

역시 우리나라가 인물은 최고.

 

그런데 중국도 만든다고 한다.

저작권안줄려고 '유성우'란 이름으로 만든다는데...

 

역시 이것도 요즘 유행하는

대륙시리즈의 하나가 될듯한 강렬한 예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