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글/[감상]만화영화 등

[아르슬란전기] 판타지판 삼국지

goodcomic 2016. 9. 25. 11:07

 

마음착한 주인공이

왕자가 되었다.

그런데 마음이 너무착해서 사람들이 감복한다.

관우같은 무장이 집사처럼 그를 돌봐주고

제갈량같은 책사가 인간성에 감복해 신하가된다.

하나둘씩 신하를 모으고

예언된 왕의 길에 따른다.

 

원작소설이 일본에선 꽤 유명하고, 만화책,애니가 나왔으니

꽤 알만한 사람도 많을텐데.

애니를 접한느낌은 환타지판 삼국지라고나할까...

원작이 유명한만큼 애니도 볼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