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착한 주인공이
왕자가 되었다.
그런데 마음이 너무착해서 사람들이 감복한다.
관우같은 무장이 집사처럼 그를 돌봐주고
제갈량같은 책사가 인간성에 감복해 신하가된다.
하나둘씩 신하를 모으고
예언된 왕의 길에 따른다.
원작소설이 일본에선 꽤 유명하고, 만화책,애니가 나왔으니
꽤 알만한 사람도 많을텐데.
애니를 접한느낌은 환타지판 삼국지라고나할까...
원작이 유명한만큼 애니도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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