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무보다는 불의검을 원한다. 김혜린의 작품은 순정만화라지만 대하역사극이 많다. 대부분이 걸작이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을만큼 완성도도 높고 영화와 드라마화 되기도 하였다. 스토리 또한 남자들이 좋아할수 있을만큼 박진감 넘친다. 비천무는 원나라말 장군의 딸인 설리와 진하의 사랑이야기이다. 주인공들은 역사의 격동속.. 생각과 글/[감상]만화영화 등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