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다죽는건 좀 그랬지만 강한 포스를 느꼈던 드라마
드라마라는것 자체가 사랑을 어떻게 풀어내는가가 우리나라 드라마의 주된 이슈이지만
결과가 용서를 담고 있다는게 감동적이었죠. 마지막 어머니앞에서 라면먹는 모습도 그렇고
이유없이 눈물흘리는 어머니도 그렇고 알게 모르게 교감이 된것일까요.
역시 사람이기때문에 사랑을 할수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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